프레임을 한번 비틀어보고 똑딱이를 니퍼로 잡아봐야겠어요.
말씀드렸듯.. 프레임 가방은 처음인지라.. 프레임 자체만 탓했지 어찌해볼 생각은 못했네요.
작은 지갑이나 파우치는 프레임이 잘 열리는게 오히려 좋아서.. 니퍼로 틀어줄 생각조차 못했어요. ^^
한번 프레임 틀어보고 똑딱이 비틀어보고 나가봐야겠어요. 가방 자체는 너무 이쁜데..
미니홈피에 사진부터 찍어올리고.. 마구마구 자랑질하고는.. 나갔다가.ㅠㅠ
가방 열린다고 속상해하다가도 만들어서 완성작을 보니 프레임 가방이 참.. 특유의 멋이 있어서.. ㅋㅋ
에필로그와 포카혼타스 보면서.. 이건 안열리겠지.. 하고는..^^;; 다음엔 이걸 만들어볼까.. 하고 있었답니다.^^;;;
니퍼로 한번 잡아보고.. 전에 허브퀼트에서 사둔.. 가죽끈을 매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향기나는 허브퀼트
작성일 2012-02-24 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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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쉽게 열리는게.. ^^ 포카혼타스나 에필로그 같은 프레임은 절대 열리지 않는 프레임들이에요.. 틀어줄 필요도 없는... ^^
작성자 ^^
작성일 2012-02-27 2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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