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 할일 할때 구입하였습니다.
동생이 육아휴직후 학교 복직한다고 해서 기념으로 사서 만들어 줬습니다..
가방이 커서 퀼팅이 시간이 오래 걸렸구요..
만드는 방법은 쉬웠습니다..
공그르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핸들 다는데도 은근히 시간이 걸렸구요..
다행히 동생이 맘에 들어 하네요..
집에 가방솜 하얀색이 있어서 하얀색으로 해도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방 바닥이 까만색이어서 퀼팅할때 밖으로 좀 삐져 나오더라구요..
금사가 없어서 바닥도 까만색 실로 했는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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