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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놓고 이제서야 사진을..

작성자 최은향(ip:)

작성일 2015-09-02 11:43:17

조회 102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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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 셋째를 위한 가방이였어요..

태교하며 만든가방이였는데 아이키우다 보니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가벼워서 아이가 메고 다니기 좋구요 큼직해서 8살때까지 사용할수 있겠더라구요..

사는 가방보다 백배는 예쁘답니다.

첨부파일 14411595720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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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향기나는 허브퀼트

    작성일 2015-09-02 14:08:09

    평점 0점  

    스팸글 이렇게 보니 이것도 새록새록!! 저때 원단이 정말 인기있었거든요~~ 아이셋에 바느질까지~~ 대단하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이렇게 만들어주니 복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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